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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 준 한마디 - 정호승/비채-
  2013/01/15
admin4


7년만에 다시 만났군요.
남자의 가슴에 이런 감성이 흐르다니,

7년 전 내게 힘이 되어준 한마디에서,
한줄도 버릴 것이 없어서 읽고 읽고 또 읽었던 책이었는데,
그때는 힘을,
지금은 용기를,

따뜻하게,
포근하게,
용기를 주는 시인 정호승,

벽은 뚫고 들어가면
벽에 문이 열리게 된다는 말,
느낌표, 찡하네요.

조엔롤링의 해리포드 시리즈는
인생의 벽앞에서 작가 자신이 연 문이었습니다.

이혼 후 아기 분유를 사기위해,
아이에게 들려주기위해,
글을 쓴 조엔롤링,
해리포드를 씀으로써 벽을 문으로 만들었습니다.

모든 벽은 문입니다.

나는 이제 벽을 부수지 않는다.
따스하게 어루만질 뿐입니다.

나는 이제 벽을 무너뜨리지 않는다.
벽을 타고 오르는 꽃이 될 뿐이다.

주먹손보다
기도손이 힘이 셉니다.
주먹손은 상처가 되고,
기도손은 사랑이 됩니다.

고통은 극복하는 것이 아닙니다.
그냥 견디는 것입니다.

하버드 졸업장보다 귀한 것은
책 읽기입니다.
빌게이츠, 잡스, 손정의가 이를 증명해 줍니다.

용기,
맞습니다.

책으로 만난 정호승 시인의 음성은
용기를 주는 또 다른 세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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